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나쌩 클럽 (문단 편집) === 그외 삼상바 선수 목록 === * '''[[강경학]]'''■ - 2014년 이후 통산 삼성전 타율 꼴찌(.210). 홈런도 1개밖에 없다. * [[고효준]] * [[곽빈]] - 정확히 말하자면 [[구자욱]]을 상대로 재앙급으로 약하다. 2022년에는 천적 구자욱이 먹튀로 전락하며 삼성전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다가 10월 7일에 6.1이닝 5실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김명신]]이 아웃카운트 단 1개 남겨놓고 책임주자 3명을 싹 다 분식해서 퀄리티 스타트가 날아간 것이었다. * '''[[김기훈(야구선수)|김기훈]]''' * [[김도영(2003)|김도영]] * '''[[김민규(야구선수)|김민규]]''' - 2020년 5월 24일 대구에서 구원등판하여 무려 7실점을 했다. 그리고 거의 1년뒤인 2021년 5월 29일 다시 대구에서 등판하여 또 7실점을 했다. 2021년까지 통산 삼성전 기록은 8경기(1선발) '''8.2이닝 21실점(21자책) ERA 21.81, WHIP 3.23, 피안타율 0.489'''라는 매우 답 없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 [[김민성]] - 히어로즈 시절에는 삼나쌩이었으나 LG로 이적한 2019년부터 에이징 커브의 영향으로 삼성 상대로 약하다. 2019년에는 0.234, 2020년에는 0.219을 기록했다. 그러다가 2021년 3할 중반의 타율과 1이 넘는 OPS를 기록하면서 삼상바를 극복하는 듯 했으나 2022년에 2할의 타율로 삼상바 복귀. * [[김민우(1995)|김민우(한화)]] * '''[[김영규(야구선수)|김영규]]''' - 말 그대로 나오기만 하면 부진했는데 2021년 3경기 2패 5.2이닝 11실점 ERA '''17.47''', 2022년 5경기 2패 1홀드 2.1이닝 7실점 ERA '''27.00'''으로 매우 부진했다. 다만 2023년에는 2경기 1홀드 3이닝 무실점 ERA '''0'''으로 부진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김원중]]'''-- - 2019년 롯데가 삼성 상대로 선전하는 와중에도 자기 혼자 바보 모드다.(...)그렇지만 1년 뒤 마무리로 전업하고 나서는 반대의 모습을 보는 듯 했으나 10월 9일 김상수에게 끝내기 만루홈런을 허용하면서 삼상바 기질은 여전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2021년 7월에 있었던 대구 롯데전 시리즈에서는 다른 불펜투수들이 호투를 하는 와중에 역시 혼자 바보 모드로 블론세이브를 저질렀다.(...) ~~이 때문인지 이틀 뒤 0:7로 뒤진 6회말에 마무리 투수가 굳이 위기를 끝내러 나왔다~~ 통산 삼성전 성적은 27경기(6선발) 47이닝 1승 3패 1홀 9세 ERA 8.43 WHIP 2.11 기록 중이다. 2022년에도 5.1이닝 3실점으로 5점대 기록중이다. 그런데 2023년에는 롯데가 성적을 내자, 본인도 '''4경기 4이닝 무자책 7K'''를 기록하면서 삼나쌩 클럽에 가입하게 생겼다! 후반기 이성규 홈런으로 1실점한 경기는 있지만 하지만 그 후 무실점을 기록하므로 23시즌 삼성전 ERA가 1.29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 [[김유신(1999)|김유신]] - 2023년 8월 18일 경기에서 1/3이닝 7실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 전에서도 삼성라이온즈에게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 [[김재영(야구선수)|김재영]] * [[김종국(야구)|김종국]] - 현역 시절 때도 아는 사람은 잘 없지만 2005년경에 삼성과의 경기[* 어린 [[원태인]]이 시구를 한 경기]에서 결정적인 실책으로 패배의 원흉이 된 적도 있었다. 다만 2009년에는 삼성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치기도 해서 삼성 상대로는 안 좋은 기억들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선수 시절부터 삼성 상대로는 대체로 약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 감독이 되어서도 2022년 5월을 제외하고 삼성에게 호구잡혔었다. 이후 염경엽과 함께 2023시즌 삼나쌩 감독 2대장인 것으로 보여지지만, 삼성을 상대로 기적의 경기 운영을 선보이므로 삼상바는 맞다, 즉 팀 자체가 삼나쌩인 선수빨로 이기는 셈. * [[김태훈(1990)|김태훈(SSG)]] * [[김하성]] - 2018년까지는 삼성전에 4할대 타율을 기록하는 등 삼나쌩 클럽이었으나 2019년부터는 삼성 상대로 매우 약하다. 2019년 .210, 2020년 .212의 타율을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 유격수이면서 장타자가 타자 친화형 홈구장을 쓰는 삼성 상대로 약한 게 미스터리긴 하다.[* 단 본격적으로 삼상바가 된 2019년에는 만루홈런을 쳐내긴 했다.] * [[김태군]] * '''[[나성범]]''' - 2017년까지는 삼성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2018년에는 .270[* 시즌타율 .318], 2019년은 부상으로 조기마감 하면서 기록이 없고, 2020년에는 NC팬들마저 삼성범이라고 부를 만큼 삼성 상대로 약하다. 리그 최정상급의 타자가 상대 타율이 고작 .130[* 시즌타율 .328, 10월 26일 기준]밖에 안된다. 특히 창원 더블헤더에서는 2경기 동안 삼진만 7개 당하면서 본인의 생일을 맞아 개최던 플레이어 데이에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KIA로 이적한 후에도 삼상바 기질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2022년에도 모든 팀 상대 중에서 삼성 상대 OPS가 가장 낮았다. 뷰캐넌 상대로는 11타수 2안타에 타율이 .182로 그냥 자동아웃 수준(...) 그러나 2023년 8월 포항 3연전에서는 한경기 6출루[* 무려 '''5볼넷''' 1안타이다.]를 기록하거나, 1차전에는 5타수 4안타를 기록하는 등 불을 뿜으며 어느 정도 삼상바 기질을 탈피하는데 성공했다. * 아이러니한 건 이 와중에 [[오승환]]을 상대로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2021 시즌 2번 붙어서 홈런 1번, 펜스에 끼이는 [[그라운드 룰 더블|인정 2루타]] 한번을 뽑아냈다. * [[나주환]]■ * [[나지완]]■ - 2016, 17년은 삼나쌩이었으나 이외 시즌들은 꾸준한 삼상바였다. 2014년엔 타율 3할을 기록하였으나 달랑 [[삼성 라이온즈/2014년/6월/5일|1홈런]]에 7타점에 그쳐서 삼나쌩으로 보기 애매하다. * ~~[[라이언 피어밴드]]~~■ - 넥센 시절에도 삼성전 평균자책점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2017년 삼성 상대 완봉 기록을 포함하여 좋은 기록을 보여줬다. * [[로버트 스탁]]■ - 스탁의 연승 행진에 [[브레이크]]를 건 팀이 삼성이며, 그 여파로 인해 5월 20일 롯데 상대로도 지며 2연패 중이다. 9월 30일에도 4이닝동안 9실점을 하며 거하게 털렸다.[* 다만 수비수의 실책이 섞여서 자책점은 4점이었다.] 스탁의 삼성전 고전과 삼나쌩이었던 미란다의 조기 퇴출은 두산이 2022년 삼성에 열세인데 큰 원인이 되었다.[* 두산의 외인투수들이 대부분 삼나쌩이었던 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부분. [[더스틴 니퍼트|이분]]은 말할 것도 없고, 보우덴, 미란다, 로켓, 후랭코프, 린드블럼 등 대부분 삼성에 강했다. 다만 알칸타라는 KT 시절에는 삼나쌩이었지만 두산에서는 2경기 4.50으로 평범했고, 플렉센은 1경기 등판해서 4이닝 3실점으로 고전했다. 실제로 이 둘이 두산의 외인이었던 2020년에넌 삼성이 두산에 근소 우위를 점했다.] 10월 6일 경기에서도 6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10승에 실패하고 말았다.[* 다만 팀은 승리를 거두며 패전은 면했다.] * [[로베르토 라모스]]■ - 2021년 [[원태인]]이 제구가 안되면서 흔들리기 시작할 때 똥볼에 헛스윙을 해줘서 제구가 잡혀 팀이 털리는데 한몫 했다. 통산 삼성전 타율이 불과 '''0.208'''로 롯데 다음으로 가장 낮다. 다만 6홈런 10타점으로 나름 득점권에선 강했다. * [[로에니스 엘리아스]] * [[로저 버나디나]]■ * [[문현빈]] * [[박시영]] * [[박영현]] * [[배제성]] * [[보 슐서]]■ * [[봉중근]]■ - 선발투수 시절에는 국내무대 첫 시즌인 2007년 빼곤 줄곧 삼나쌩 클럽 고정 멤버였다. 2008년 꼴찌였던 LG가 삼성을 상대로 상대전적 9승9패로 동률을 기록한 데에는 삼성 상대로만 4승을 올린 봉중근의 지분이 컸다. 마무리 전향 이후 2013년까지의 기록은 괜찮았으나 2014년에 삼성전에서만 5경기 3패 2세이브에 ERA 13.50으로 치솟았고, 커리어 최악의 시즌인 2015년에는 삼성 상대로 6경기 1세이브에 ERA 15.75로 기록이 더 나빠졌다. 그 1세이브마저도 임지섭의 7이닝 노히트 포함 팀 노히트노런이 눈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최형우에게 홈런을 맞고 2실점하며 간신히 세이브한 경기다. * [[브록 다익손]]■ * --[[소형준]]-- - 라팍에서 약하다. 그러나 2022년에는 삼성전 2경기 모두 라팍에서 선발 등판하여 3경기 2승 ERA 3.15로 삼상바 극복중. * [[손승락]]■ - 넥센 시절에 오죽하면 고향 사랑한다고 까였을 정도며[* [[2014년 한국시리즈]] 5차전 9회말에 최형우에게 끝내기를 허용하며 역전패를 한 것이 대표적이다.] 롯데 이적후에는 개선되었으나 현역 마지막 피홈런[* [[공민규]]의 우월 1점홈런], 블론세이브 및 패전을 삼성을 상대로 기록하며 영원한 삼상바가 되었다. * [[스캇 다이아몬드]]■ * [[신본기]] * [[신재영]]■ * [[앤더슨 프랑코]]■ - 2021년 4월 17일 삼성과의 첫 맞대결에서 '''2/3이닝 61구 8실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이목을 끌었으나, 이후의 삼성전 2경기 등판은 전부 호투했다가 9월 21일 경기에서 4이닝 6실점으로 털렸다. 기복이 있긴 해도 삼성전 평균자책점이 6점대기 때문에 삼상바는 맞다. * [[앤디 밴 헤켄]]■ - 희한하게 삼성 상대로는 약한 편이다. 2014년을 제외한다면 삼성전 성적은 좋지 않고, 2015년도에는 4경기 나와서 3패다. * [[앤디 번즈]]■ - 오죽하면 별명이 '삼즈'다. 삼팬들 사이에서는 비밀사자로 회자중. * [[에릭 테임즈]]■ - LG와 함께 삼성전 성적이 약간 떨어지는 편이었다. 물론 본체가 본체다 보니 삼성전 성적 자체는 어마무시하지만, 어디까지나 타 구단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 통산 삼성전 타율 .318에 OPS가 1.035인데 이 OPS가 LG 다음으로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테임즈가 그만큼 대단한 타자였다는 것. * [[에스밀 로저스]]■ *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 [[오원석]] - 데뷔 이후 유일하게 삼성전에서만 승리가 없다. * [[오현택]]■ - 2018년 기준 삼성 상대로 방어율 11.57, 피OPS 1.260. 즉, 9개 구단 상대 중 유일하게 피OPS 1 이상을 기록했다. 2019년 3월 27일 경기 당시 23:4로 끝난 경기에서 홈런 3개를 허용했다. * '''[[워릭 서폴드]]'''■ - 채드 벨의 정반대. 삼성전 빼곤 모든 구단에 방어율 4점대 이하를 찍고 있다. 삼성전에서만 3경기 11.30이며 이중 두 경기 상대 선발투수는 '''시즌 4승을 모두 한화 상대로만 기록한 [[덱 맥과이어]]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반대로 서폴드가 삼성을 털어먹고 승리 투수가 되었지만, 그 다음경기에서 또다시 털렸다. * [[유한준]]■ - 2017년 삼성상대 타율 0.213의 타율을 기록했지만 2018년 이후 삼상바를 극복하는 듯 했다. 그러나 2021년 5월 13일 경기에서 9회말 대타로 나와 끝내기 병살타를 침으로써 삼상바 기질을 못버리는듯 하다. * [[유희관]]■ - 원래는 삼나쌩이었지만[* 무려 '''8년간''' 삼성 상대 무패를 기록 중이었다.] 2020년 8월을 기점으로 삼성에게 공략당하기 시작했으며, 2021 시즌 삼성과의 2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부진한 투구를 보이며 패전 투수가 되었고 2021 시즌 삼성전 평균자책점이 무려 '''64.80'''이다. 특히 2020년에는 강한울에게 데뷔 첫 정규시즌 홈런을 헌납하기도 했다. * [[윤호솔]] - 2022년 5월 18일 1:3으로 앞선 9회에 올라와 아웃 카운트를 1개도 못잡고 3실점을 하면서 패전 투수가 되었으며, 그 다음 날인 5월 19일 경기에서도 연장 10회에 올라와 사사구를 남발하고 결승 폭투까지 헌납하는 등 이틀 연속 패전 투수가 되며 새로운 삼상바로 떠오르게 되었다. * [[이로운(2004)|이로운]] * [[이민우(야구선수)|이민우]] * '''[[이의리]]''' - 2021년 삼성전 평균자책점 6.19에 삼성전 3번 등판하여 '''3전 3패'''이다. [[양현종]]의 뒤를 이을 KIA 좌완 에이스로 거론되는데 삼상바 기질까지도 이어 받았다. 2022시즌에도 두번의 맞대결에서 첫 경기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혔지만, 두번째 경기에서는 다시 4이닝 2실점, 세번째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을 하면서 멸망했다. 하지만, 포항에서 열린 4번째 경기에서는 4실점을 했음에도 팀 타선이 터지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뒤이어 10월 9일 경기에서도 10K를 뺏어내며 인상적인 투구를 기록했다. * '''[[이정용(야구선수)|이정용]]''' - 2022년 LG가 삼성 상대 12승 4패로 압도한 와중에 이민호와 함께 둘이서만 삼상바 기질을 보였다. 삼성 상대 7경기 나와서 2패[* 그러니까 4패 중 2패가 이정용의 지분인 것이다. 나머지 2패는 이민호.] '''4.1이닝 7실점 ERA 14.54'''의 끔찍한 성적을 기록했는데, 이 정도면 문경찬이나 고우석보다도 더 심하다. 2023년에도 임시 마무리를 맡자마자 삼성을 상대로 블론세이브를 저질렀다. 그런데 정작 선발로 처음 만난 경기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즌 2승을 거두었으나, 삼성과의 최종전에서 7실점을 하며 털렸다. * [[이태양]] * '''[[장재영(야구선수)|장재영]]''' - 아버지와는 완전히 정반대로 극악의 삼상바이다. 2023시즌 삼성 라이온즈에 등판한 두 경기 모두 극도로 부진했으며, 특히 2번째 경기인 7월 30일에는 '''2/3이닝 1피안타 6사사구 6실점(...)'''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김지찬에게 헤드샷 퇴장까지 당한건 덤. * '''[[장현식]]''' - 문경찬, 고우석의 뒤를 잇는 신흥 삼상바 투수. 꾸준히 삼성전 성적이 좋지 못한데, 심지어 홀드왕을 차지했던 2021년에도 삼성전 평균자책점이 '''10.29'''에 달했으며, 2022년에는 첫 두 만남에서 모두 블론홀드를 저지르며 이의리와 한승혁의 승리를 날려먹었다. 정해영은 삼상바에서 탈출을 하려는 시도라도 하지만, 장현식은 그냥 꾸준히 털리고 있다. * [[정은원]] * '''[[정철원]]''' - 이쪽도 라팍만 오면 상당히 애를 먹는다. 특히 2023년 초반 타격감이 바닥까지 떨어져 있었던 오재일에게 역전 만루홈런을 허용했다. 그 외로는 2022년 김헌곤의 유일한 결승타 허용투수(...)이기도 하며, [[두산 베어스/2022년/9월/16일|916 대첩]]을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다른 팀들 상대로는 언터쳐블이지만, 유독 삼성을 상대로만 약한 것이 아이러니. 또한 데뷔 첫 패전도 삼성전이었다. 기여코 5월 24일 경기에서도 잠실 삼성전 첫 실점, 0.1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완벽한 삼상바임을 입증했다.[* 심지어 과정도 엉망진창이었다. 번트를 2연속으로 실패한 이재현에게 0-2에서 안타를 내주지 않나, 구자욱의 기습번트 때 야수들의 만류에도 굳이 3루로 던졌다가 무사 만루를 만들지 않나, 거기에 폭투로 선취점을 내준 다음 2연속 볼넷을 내주고 강판되었다.] 그런데 이후로는 삼성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탈피의 조짐을 보이는 중이다. * '''[[정해영(야구선수)|정해영]]''' - 역시나 삼성 상대로 비정상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사실 2021년에도 강민호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조짐은 보였는데, 장현식과 함께 2022년 첫 3연전에서 '''2게임 동안 1 2/3 이닝 동안 13타자에게 8안타 5실점 ERA 27.00'''을 마크, '''2패'''를 기록하면서 바로 윗윗 항목의 장현식과 함께 '''둘이서 3패'''를 합작했다. '''0.00 행진을 이어가던 ERA를 5.19로 만들어버린 것도 덤'''. 현재 강재민과 고우석을 뛰어넘는 마무리 삼상바가 되어가고 있다. 다만, 4번째 경기에서는 마무리로 나와 잘 막았고 6번째 경기에서 8회말 2사만루에서 등판해 9회까지 3K 무실점 세이브를 거두며 삼상바를 극복 중이다. 그러나 2023년에도 삼성을 상대로 꾸준히 피안타를 허용하며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꾸역 꾸역 막아내고 있었다가, 8월 1일과 8월 2일에 연속으로 털렸다.[* 다만, 8월 1일은 세이브를 먹었으나, 2일 경기는 '''5연투'''를 한 상황이었다.] * [[정훈]] * [[재비어 스크럭스]]■ * [[제이미 로맥]]■ - 2020년 제외하고는 삼성전에 썩 뛰어난 모습은 아니었다. * [[제프 맨쉽]]■ * [[조상우]] - 통산 삼성전 평균자책점 4.30으로 NC전 다음으로 좋지 않다. 특히 김지찬 상대로 약하며 박한이의 현역 마지막 끝내기 안타의 허용투수이기도 하다. * [[진명호]]■ * '''[[최준용(야구선수)|최준용]]''' - 홈 성적이 특히 안좋은데다 삼상바가 시너지를 발휘하여 삼성전 7경기 평균자책점이 무려 '''10.57'''이다. 특히 2022년 6월 9일에는 4점차 상황에서 등판했는데도 리드를 다 까먹어 버리면서 승부를 연장에가서야 겨우 이기게 만든 주범이 되었다. 2022년 7월 29일 경기에서도 3점차를 다 까먹었다. *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 KBO 감독들 중 최강의 삼상바로, 통산 삼성전 성적이 '''10승 3무 24패'''에 불과하다. 가장 약하다고 알려진 LG전('''9승 1무 25패, 위닝 시리즈 0'''), KIA전('''9승 3무 23패''')과 상대전적이 비슷하다. 놀라운 것은 이 기간동안 삼성의 성적은 2021시즌 제외 매우 좋지 않았다. 2021년은 삼성이 정규시즌 공동 1위를 차지했으니까 그렇다 쳐도 2022년에는 삼성도 하위권으로 떨어졌는데 상대전적이 오히려 더 밀렸다. 그러다가 2023년 5월 9일~11일에 감독 데뷔 첫 삼성전 위닝시리즈를 달성했지만 문제는 '''그 경기 직후 경질당했다.''' * '''[[타일러 애플러]]'''■ - 2022년 키움 자체가 삼성 상대 11승 5패로 삼나쌩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애플러만큼은 예외다. 삼성 상대 5경기 0승 2패 7.17로 부진했는데, 첫 3경기는 타선의 도움으로 모두 ND가 되고 팀도 이겼지만 4번째 경기는 타선이 허윤동에게 꽁꽁 막히고 바로 뒤에 나온 양현이 장렬하게 불을 지르며 삼성의 13연패를 끊어준 패전투수가 되면서 완전한 삼상바임을 인증했다. 9월 6일 경기에서도 3이닝 4실점으로 부진하며 삼성의 라팍 키움전 6연패+화요일 8연패를 동시에 끊어주고 끝까지 비밀사자의 모습을 보여준 채 한국을 떠났다. * [[하주석]] * [[한동희]] * [[헥터 노에시]]■ - 2016년~2017년 초반까지는 2016년 5월 26일부터 삼성 전 7연승을 달성하는 등 삼나쌩이었지만 2017년 후반기부터 공의 위력이 약해져, 특히 삼성과 한화 상대로 극약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7년 9월 10일에 신나게 털리더니, 2018년에는 잘 들어가는 공이 노림수에 걸려 난타당하는 수난까지 당했다. * [[헨리 소사]]■ - 이전에도 비교적 전적이 나빴지만 삼성이 암흑기에 돌입한 2016,17년은 2점대를 기록했다. 많은 경기 중에서 단연 압권은 2018년 6월 10일. 당시 소사는 소사이언 모드 상태로 1점대 ERA를 기록했건만, 삼성을 만나자마자 '''6이닝 7실점'''을 기록하는 바람에 ERA가 2점대로 폭등해버렸다. 그리고 2019년 KBO 복귀전 상대가 하필 삼성이었고[* SK 염경엽 감독은 로테이션 순서대로 넣은 것이라 이야기했다. 참고로 원래 자리는 롯데로 간 다익손 자리. 넥센 시절부터 소사와 한솥밥 먹어가며 장단점을 다 알기에 여차하면 피하게 할 수 있었지만 순리를 위해 삼성전 7연승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4이닝 3피홈런 8자책으로 영혼까지 털려버렸다. 그 다음 2경기 때 무실점 투구로 2승을 챙긴 걸 볼 때 그냥 삼성과 안 맞는 것이다. * [[황대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